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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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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경관

북촌은 백악과 응봉을 연결하는 산줄기의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어 예로부터 풍수지리적으로 가장 좋은 곳이었다. 그리고 북쪽으로 삼청공원과 백악산이 펼쳐져 있어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북촌은 북쪽이 남쪽보다 높아 겨울에 따뜻하고 배수가 잘 될 뿐만 아니라 남쪽은 넓게 트여 있어 남산이 보이는 좋은 전망을 갖추고 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계곡의 깊이가 깊어지고, 남쪽은 북쪽보다는 비교적 완만한 지형을 유지하고 있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의 율곡로와 삼청공원으로 둘러싸인 가회동, 계동, 삼청동, 원서동, 재동, 팔판동 일대(1,076,302㎡)를 말하며 현재 역사문화미관지구로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 도시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북촌주변은 후면에 해발 463미터의 백악산과 삼청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사적 제117호)이 있고 동쪽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사적 제122호)이 있다.
북촌 지역이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던 1960년대와 달리, 1990년대 이후 급속하게 들어선 다세대가구 주택 때문에 많은 수의 한옥이 사라졌지만, 일부지역은 양호한 한옥들이 군집을 이룬 채 많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가회동 31번지와, 33번지 일대 그리고 가회동 11번지 일대는 대표적인 한옥밀집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