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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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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상류주거지에서 1930년대 한옥주거지, 그리고 1980년대까지의 한옥보존지구를 거쳐 2000년대 북촌은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존의 전통한옥 공간에 현대적인 건축요소를 가미하여 모던한 세련미를 살리는 한편, 한식집, 한복집, 전통공방 등 기존의 정형화된 내용을 벗어나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 갤러리 등이 한옥의 껍질을 입고 들어서기 시작했다.

가회동31번지에서 바라본 북촌과 서울전경
삼청동 한옥 카페

삼청동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 변화의 물결은 점차 북촌 전체로 퍼지고 있다. 북촌 특유의 고즈넉한 공간에 스틸과 유리 등을 이용하여 재해석된 전통한옥 등과 초현대적인 미니멀 건물들이 미묘한 긴장을 이루며 서울의 가장 앞서가는 문화 공간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옥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커플, 아기자기한 한옥카페와 액세서리 상점을 담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젊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모습은 이제 북촌에서 낯선 풍경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