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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길
삼청동길 간략지도
아기자기한 재치가 넘치는 산책길

삼청동길과 사간동길

은행나무 그늘진 굽은 길을 따라 소복이 들어선 갤러리와 아트샵, 까페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다.

복정길

방긋 웃고 있는 목욕탕의 굴뚝을 향해 올라가면, 빼곡한 한옥들의 지붕과 경복궁, 인왕산, 청와대의 조망이 펼쳐진다. 이 언덕길이 복정길인데, 복정(福井)은 예전에 이 곳에 있던 우물이다. 이 우물은 조선시대에 궁중에서만 사용했는데, 대보름에 이 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일년 내내 복이 따른다고 해서 일반인에게도 물을 길을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감고당길

풍문여고에서 돌담을 따라 덕성여중고를 거쳐 정독도서관까지 이르는 길로, 길게 줄이 늘어선 분식점, 문방구 등이 교육길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긴장이 넘실대던 곳이다. 풍문여고에는 안동별궁이 있었으며, 이웃한 덕성여고에는 안동별궁에 불을 지르고 갑신정변을 일으킨 서광범의 집이 있었다. 덕성여중은 3.1운동을 모의했던 천도교의 중앙 본부가 자리했던 터이다.

삼청공원

북악산과 이어지는 산속의 공원으로, 수백년 된 소나무의 울창한 숲,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약수터가 싱그럽다. 공원 안에는 서울의 옛 성곽과 성곽의 북문이었던 숙청문, 고려의 충신 정몽주와 그 어머니의 시조비 등이 남아 있어서, 자연과 더불어 역사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기기국 번사창 |시도 유형문화재 제51호, 삼청동 28-1 금융연수원 안

조선시대 말 근대식 무기를 제조하기 위해 설치한 건물이다. 벽돌조의 건물로 중국과 서양의 건축양식이 절충되어 있다. 번사(飜莎)란 폭발시킬 때, 천하가 진동하는 소리가 나고 대낮처럼 밝은 빛이 난다는 뜻이다.

정독도서관 | 화동 1

이 곳은 사육신의 대표격인 성삼문과 조선말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이 살았던 곳이다. 약 400년의 시차를 두고 조선정치사의 두 거목이 같은 장소에서 정치적인 포부를 키웠다. 그 후 이 자리에 경기중고교가 설립되었는데, 학교가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지금의 정독도서관이 되었다.

경복궁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경복궁은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이다. 북으로 북악산을 기대어 자리 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거리(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 있어, 왕도인 한양 도시계획의 중심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