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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경공장
  • 경공장이란?
  • 북촌장인

‘청계천과 종로의 위쪽’이란 뜻의 북촌은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으로 가회동, 삼청동 일대를 말한다. 동쪽으로 창덕궁, 서쪽으로 경복궁이 있고, 남쪽으로는 인사동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5대궁-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이 위치해 있어 왕실이나 양반가에 고급 공예품을 제공하던 최고의 ‘경공장(京工匠)’이 모여 있었다.
‘경공장(京工匠)’이란 조선시대 중앙관청에 소속되어 왕실과 관부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물품을 제작하던 장인(수공업자)을 이르는 말로, 그 종류는 먹을 만드는 묵장(墨匠), 놋그릇을 만드는 주장(鑄匠), 비단을 짜는 능라장(綾羅匠) 등 130여 종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 북촌에는 우리 한옥을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되살리려는 노력이 더해져, 궁중음식, 매듭, 자수, 옻칠, 화문석, 대금 등의 전통 공예가 장인들을 통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공방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장인들의 실제 작업모습을 볼 수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북촌 골목길